부활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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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세상을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되나요? 예수님의 친구 중 하나가 그분의 무덤에서 애도하고 싶어 합니다. 부활절 이른 아침,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묻혀 있는 무덤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충격에 휩싸인 마리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울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 동산지기가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마리아가 얼마나 기뻐했을지 상상이 되나요? 마리아는 예수님 부활의 첫 번째 증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친구들에게 보내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고 전했기 때문에, 마리아는 최초의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예수님과 믿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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